동물, 인간, 지구를 위한 영화제

서울동물영화제는 동물의 삶에 집중합니다.

영화 제작 과정과 영화제 운영 과정에서도 동물을 착취하지 않고, 지구와 환경을 해치지 않는 가치와 방식을 지향합니다.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벗어나 동물, 비거니즘, 환경,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층위의 관객이 참여하는 영화제로서 동물권에 관심을 관객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서울동물영화제는 제작한 홍보물에 책임을 다하고자 고민합니다.

SAFF는 최소한의 홍보물을 제작합니다. 현수막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했거나 자연에 덜 피해를 주는 타이벡 소재 등 재활용 또는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소재를 우선 사용합니다.
업사이클링 가능 소재는 영화제 후 수거하여 차기 영화제 기념품으로 제작하여 재사용합니다.
무엇보다 홍보물의 양을 줄여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지구에 덜 해로운 대안을 고민하고 개선합니다.

서울동물영화제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합니다.

SAFF 공식 기념품은 플라스틱과 비닐 소재 및 포장을 사용하지 않으며, 일상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로 소량 제작합니다.
SAFF는 일회용 생수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스태프와 자원활동가는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기를 지참합니다.

서울동물영화제는 영화제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영화제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SAFF는 자원활동가와 스태프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워크숍에서는 동물권 교육을 진행하고, 동물권행동 카라가 2018년에 제작한 '동물권 활동가를 위한 인권 길라잡이'를 공유하고 토론합니다. 동물권 활동 안에서 인권을 침해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영화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2022년에는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과 ‘포용적이고 평등한 영화제를 위한 성평등 서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영화제 기간 자원활동가와 스태프에게 비건 식사를 제공합니다.

동물권 활동가를 위한 인권 길라잡이

카라는 201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선포 제70주년을 맞이해 스스로의 활동과 인권 감수성을 돌아보고자 <동물권 활동가를 위한 인권길라잡이>를 제작하여 배포했습니다.
총 5개 주제의 24개 차별 사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