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LINE

무라드 벤 아모르 / Mourad Ben AMOR
벨기에, 튀니지
2024
26분
SAFF 단편경쟁 1
도로, 집, 열쇠, 동물들, 강아지 밤시.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긴박함을 닮은 이미지들이 바다 건너 가족 사이의 대화를 만들어낸다: 무라드와 파이루즈, 튀니지와 타지. 무언가를 보기 위해서는 지붕 위로 올라가야 한다. 집과 고향, 친밀함의 이미지와 감응들, 그리고 불길하고 불안한 세계의 연결.
※ 아시안 프리미어
무라드 벤 아모르 / Mourad Ben AMOR
튀니지 마디아에 거주하는 그는 16살에 벨기에에 사는 사촌에게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편지를 썼다. <밤시>는 사촌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한 데뷔작이다. 자신의 세계를 보여줌으로써 세상을 바라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