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동물영화제 야외상영회 신청

2025.08.26

제8회 서울동물영화제 야외상영회가 9월 27일(토) 열립니다.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서울동물영화제 야외상영회가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올해 야외상영회의 무대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입니다. 평화로운 야외상영회에서는 벤 레온버그 감독의 호러영화 <굿 보이>가 상영됩니다👻

비인간동물과 인간동물을 포함한 지구의 모든 것들이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즐겁고 무해한 야외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신청 기간
2025년 8월 27일(수) 10:00 ~

※ 선착순 모집으로, 서울동물영화제의 ‘확정 안내 문자’를 받으셔야 참여가 확정됩니다.

✅ 모집인원
– 1회 신청 시, 최대 개 1명, 사람 3명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시) 개 1명, 사람 3명 (신청 가능)
개 1명, 사람 1명 (신청 가능)
개 2명, 사람 2명 (신청 불가능)

–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은 개인참가는 50명으로 제한합니다.

※ 안전을 위해 ‘개’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고양이, 토끼 등 다른 동물의 출입은 엄격히 금지합니다.)

✅ 참가비
무료

✅ 야외상영회 일시
2025년 9월 27일(토) 17:00 – 21:00

– 17:00 참여자 접수, 부스 프로그램

– 18:30 축하공연 및 토크 등 무대 프로그램

– 19:30 <굿 보이> 상영

✅ 야외상영회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야외 조각공원(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 상영작: <굿 보이>

굿 보이 Good Boy

벤 레온버그, 미국, 2025년, 73분

인디와 그의 반려 인간 토드는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왔다. 어느 날 토드는 건강을 위해 오랫동안 비워 두었던 시골의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하기로 한다. 세찬 비와 천둥이 몰아치던 날, 새 집에 도착한 인디는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반려견이 빤히 쳐다보거나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을 때, 그 순간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스칠까? 혹은 인간이 감지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느끼고 있는 걸까? 인간 중심의 세계에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을 때, 반려동물들은 어떻게 대응할까?

<굿 보이>는 감독이 자신의 반려견 인디의 표정과 행동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로, 귀신의 집 전통의 미스터리한 공포영화이자 동시에 가슴 저미는 가정 멜로드라마다. 반려견과 인간 사이의 깊은 유대 위에, 인간과는 다른 감각과 눈높이로 구성된 반려견의 세계를 소박하면서도 독창적인 영화적 기법으로 그려낸다.

대사는 거의 없으며, 인간은 인디의 눈높이에서 신체의 일부분으로만 등장한다. 감독과 프로듀서는 부부로, 3년에 걸쳐 저예산으로 이 작품을 마치 수작업하듯 제작했다. 반려견 인디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담고 인디가 촬영에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루 1~3시간씩, 400일 동안 촬영하였다.

✅ 유의사항

– 참여가 어려우신 경우 반드시 진행일 3일 전까지 예약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 본 행사는 사진 촬영을 실시하며, 추후 국립현대미술관을 알리는 홍보(비상업적 목적) 등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참여 신청은 위 촬영사항(초상권 사용 등)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본 행사는 별도의 참가 확인증, 주차권 발급이 불가합니다.

✅ 문의 : 동물권행동 카라 서울동물영화제팀
💌 메일 : saff@saff.kr

📞 전화 : 070-4760-1206 (평일 10시-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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