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월간 동물영화: 다가 올 미래 <생츄어리>

2025.08.22

2025년 ‘월간 동물영화’는 서울동물영화제의 상영작들을 다시 보고 깊게 탐구하는 기획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상영은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와 함께하며, ‘다가 올 미래’라는 주제로 왕민철 감독의 다큐멘터리 <생츄어리>(2022)가 상영됩니다. 감독과의 대화(GV)가 진행되며, 게스트로 왕민철 감독, 모더레이터로 장윤미 감독이 함께합니다.

▪︎ 일시: 2025년 9월 16일(화) 오후 7시

▪︎ 장소: 인디스페이스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76)

🎬 상영작

<생츄어리> 왕민철 | 2022 | 다큐멘터리 | 120분

청주동물원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동물들을 매일 마주합니다. 회복 불능한 동물들은 결국 안락사에 이르고, 활동가들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습니다. “이들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것이 옳은 일일까?” 영화는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국내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야생동물 보호구역 ‘생츄어리’의 가능성을 차분히 비춥니다.

🪄 게스트

왕민철 감독 | 전작 <동물, 원>(2018)을 통해 청주동물원의 사육사들을 관찰했으며, 이번 신작에서는 구조 현장의 팀원들과 야생동물의 존엄을 기록합니다.

🍀 모더레이터

장윤미 감독 | 독립다큐멘터리 감독. 환경과 사회의 경계를 교차하며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연출해 왔습니다.

🎞️ 예매

2025년 ‘월간 동물영화’는 서울동물영화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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